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0엔 주화 (문단 편집) == 그 외 == 일본 여행시 100엔 주화의 생김새가 흡사 우리나라의 [[백원화|100원 동전]]의 이미지와 비슷해서 소홀히 대하다가는 여행비가 조기에 떨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생길 수도 있다. 알 사람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100원 동전이랑 비슷하게 생겼어도 실제 가치는 1000원 지폐 한 장 정도라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오락실에서는 500원 쓰듯이 사용하는 일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본 오락실 게임기는 100엔을 1크레딧으로 정의하며 국내의 500원 포지션에 해당한다. 쉬운 예를 들자면 유비트 시리즈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라이트 모드가 1크레딧으로 500원인데 일본은 100엔에 해당한다. 다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게, 국내에서 1크레딧에 1000원인 IIDX 구기체나 사운드 볼텍스 신기체(발키리 모델), WACCA 등과 1크레딧에 2000원인 IIDX 신기체(라이트닝 모델)는 일본에서는 전부 100엔이 기본이다.(다만 IIDX 라이트닝과 사볼 발키리는 일본 가동 초기에는 200엔이긴 했었다. 또한 일본에서 [[철권 시리즈|철권]]을 비롯한 몇가지 대전액션게임 오락기는 100엔 하나가 2크레딧일 경우도 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탐지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점을 악용, 지불할 때 100엔 사이에 은근슬쩍 100원짜리 동전을 끼워넣는 몰지각한 관광객들 때문에 현지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손바닥에 펴서 일일이 확인하는 경우도 있으며 물론 한국인이 사기친 게 아닐수도 있다.-- 누가 그랬든 간에 돈 가지고 장난치는 어리석은 짓은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0원 구동전 묶음에서 은근 많이 나온다. [[분류:일본 엔]][[분류:1957년 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